가족관계 호칭 치수 친척 족보 계산해서 제대로 부른다

안녕하세요! 러블리 브라이드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함께 친척들을 방문하며 인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제 친척들은 익숙하기 때문에 제대로 마을 수, 족보를 계산해서 부를 수 있는데 서로의 배우자 측의 경우 가족관계 호칭을 부르기가 정말 애매합니다.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는 했지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바로 확인하고 부를 수 있는데 예전에는 눈치보면서 행동하는 방법밖에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 신부를 위해서 가족관계 호칭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친척의 촌수와 족보를 계산해서 제대로 노래하는 것, 한 번 볼까요?

안녕하세요! 러블리 브라이드입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즐거운 신혼여행을 다녀오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함께 친척들을 방문하며 인사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제 친척들은 익숙하기 때문에 제대로 마을 수, 족보를 계산해서 부를 수 있는데 서로의 배우자 측의 경우 가족관계 호칭을 부르기가 정말 애매합니다.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인사는 했지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바로 확인하고 부를 수 있는데 예전에는 눈치보면서 행동하는 방법밖에 답이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 신부를 위해서 가족관계 호칭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친척의 촌수와 족보를 계산해서 제대로 노래하는 것, 한 번 볼까요?

저희 부모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사진입니다!| 촌수의 계산 방법 부자의 사이를 잇는 고리를 촌수이라고 부릅니다.본래는 “손의 뼈 마디”라는 의미로 친족 상호 간의 혈통 관계를 생각하면 멀고 가까운 정도를 나타내는 거리의 척도인 숫자가 적을수록 조만간 클수록 먼 친척입니다.가족 관계를 기본적인 혈연 관계를 갖고 점점 높아지는 방법이지만 부부 간에는 나시, 부모님과 저는 1마을, 형제 자매의 경우는 2마을과 계산합니다.좀 더 쉽게 계산하고 볼까요?1. 신랑과 신부:신랑(아버지)+신부(어머니)=나시 2. 저와 부모:부모님+나=이치무라 3. 저와 형제 자매:부모님과 나(이치무라)+부모와 형제 자매(이치무라)=후 타무라 4.저와 할머니:할머니와 부모(이치무라)+엄마와 나(이치무라)=후 타무라 5. 나의 백부:큰아버지와 부모(두 마을)+엄마와 나(이치무라)=삼촌 6. 저의 친자식.저와 현수:저와 오빠(두 마을)+형과 형의 배우자(심 전)=이천과 같은 방법으로 조금씩 계산하면 저와 얼마나 가까운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정말 쉽죠?

수많은 하객분들.. 여기 처음 보는 친척분들이 많이 오신대요. 아내의 입장에서 제대로 노래하다

관계호칭 남편에게 시부모님께 시부모님께 주변사람들에게 아이에게 시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장인 할아버지 시어머니 시어머니 서방 동생

결혼후에는 이렇게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수많은 일가친척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집 형제 또는 자매의 구성원이 많을수록 가족관계가 복잡해서 정말 부르기 어려워요. 남편의 경우 위에 아주머니 한 분밖에 없었는데.. 어머니가 9남매이시고 외가에는 수많은 동생들이 계셔서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외가는 서열이 높은데.. 친정쪽에서는 막내급이라.. 제 나이와 상관없이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저도 막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노래를 부르니까 어색하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친해지더라구요. ^^

결혼후에는 이렇게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수많은 일가친척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집 형제 또는 자매의 구성원이 많을수록 가족관계가 복잡해서 정말 부르기 어려워요. 남편의 경우 위에 아주머니 한 분밖에 없었는데.. 어머니가 9남매이시고 외가에는 수많은 동생들이 계셔서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외가는 서열이 높은데.. 친정쪽에서는 막내급이라.. 제 나이와 상관없이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저도 막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노래를 부르니까 어색하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친해지더라구요. ^^

결혼후에는 이렇게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수많은 일가친척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집 형제 또는 자매의 구성원이 많을수록 가족관계가 복잡해서 정말 부르기 어려워요. 남편의 경우 위에 아주머니 한 분밖에 없었는데.. 어머니가 9남매이시고 외가에는 수많은 동생들이 계셔서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외가는 서열이 높은데.. 친정쪽에서는 막내급이라.. 제 나이와 상관없이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저도 막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노래를 부르니까 어색하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고 친해지더라구요. ^^잘 알아야 인사를 할 때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웃음)남편 입장에서 잘 부를게.관계호칭 남편에게 시부모, 시댁 식구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자녀에게 장인 장부장인 어른, 부장인 할아버지, 부장인 할머니, 장모 장모 외할머니, 처남(연하) 형부(연하) 형부와 처남(연하) 형부와 처남(연하) 형부(연하) 형부와 처남(연하) 시누이 3춘처의 친동생과 시누이 3춘처의 친누나의 여동생 숙모의 아내 여동생의 남편 동서, (성)서방 동서, (성)서방 동서, (성)서방 동서, 00삼촌 고모의 아버지남자는 결혼해도 아내의 서열이 아니라 본인의 나이를 기준으로 결정한다고 합니다. 뭔가 제 입장에서는 불합리해 보이는 구조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군대나 직급에 따라 경험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남편은 적응도 잘하거든요.오늘은 이렇게 애매한 가족관계 호칭에 대해서 촌수와 친척의 족보를 계산해서 제대로 부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살아가다 보면 제 가족이 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와의 관계와 명칭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불러야 더 의미 있고 정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앞으로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신혼부부 분들도 더 이상 명절이나 경조사로 당황하지 마시고 잘 불러보세요^^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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