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였나? 어디서 올드 레고가 올라와서 구매하기로 했어. 중고나라였나? 어디서 올드 레고가 올라와서 구매하기로 했어.
어릴 적 놀던 레고 미니 피규어다. 나는 이런 게 없었고 친구네서 봤는데 정확히는 이 제품이 아니었어. 거기에는 레이싱팀 소속 직원이 있었는데… 이와는 다른 직업군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어릴 적 놀던 레고 미니 피규어다. 나는 이런 게 없었고 친구네서 봤는데 정확히는 이 제품이 아니었어. 거기에는 레이싱팀 소속 직원이 있었는데… 이와는 다른 직업군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다.
상자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신제품이라 구매한거였어. 가격도 기억이 잘 안 난다. 상자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신제품이라 구매한거였어. 가격도 기억이 잘 안 난다.
언제쯤 오픈하나 했는데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미니피규어 액자를 선물해주는 거 서가기에 넣으려고 개봉하기로 했다. 언제쯤 오픈하나 했는데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미니피규어 액자를 선물해주는 거 서가기에 넣으려고 개봉하기로 했다.
상자를 열고 싶지 않았지만 열지 않으면 썩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열었다. 상자를 열고 싶지 않았지만 열지 않으면 썩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과감하게 열었다.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었다. 그 옛날 레고 미니 피규어의 머리는 끼어 있었다! 오토바이 타이어도 끼울 필요가 없었다. 안에는 이렇게 들어 있었다. 그 옛날 레고 미니 피규어의 머리는 끼어 있었다! 오토바이 타이어도 끼울 필요가 없었다.
종이접기가 있어서 열어 보았다. 그 시절에 팔던 레고가 나왔었어. 종이접기가 있어서 열어 보았다. 그 시절에 팔던 레고가 나왔었어.
해적선과 비룡성~~ 저건 정말 갖고 싶은 제품이야. 그때 제품 그대로 재출시는 안되나요 레고? 해적선과 비룡성~~ 저건 정말 갖고 싶은 제품이야. 그때 제품 그대로 재출시는 안되나요 레고?
자, 이제 미니 피규어를 내보자! 그 시절 레고 봉투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브릭이 숨을 쉬게 하기 위해서인가? 자, 이제 미니 피규어를 내보자! 그 시절 레고 봉투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브릭이 숨을 쉬게 하기 위해서인가?
봉투를 열었다. 봉투를 열었다.
조립 전에 진열해 보았다. 빨리 넣고 싶지 않았어. 조립 전에 진열해 보았다. 빨리 넣고 싶지 않았어.
이건 나머지 브릭이었어. 이때부터 여유분을 넣어준 거예요, 레고? 이건 나머지 브릭이었어. 이때부터 여유분을 넣어준 거예요, 레고?
지금과는 다른 브릭이다. 투명 브릭이 이음새로 연결되어 있었다. 요새는 저렇게 안 됐는데… 그리고 요새는 저 투명 브릭 같은 사이즈가 여유분으로 더 들어가 있는데 이 제품에는 없었어. 지금과는 다른 브릭이다. 투명 브릭이 이음새로 연결되어 있었다. 요새는 저렇게 안 됐는데… 그리고 요새는 저 투명 브릭 같은 사이즈가 여유분으로 더 들어가 있는데 이 제품에는 없었어.
과정샷을 찍을 일도 없이 조립 완료! 과정샷을 찍을 일도 없이 조립 완료!
그러고 보니 한 명씩 개인샷도 찍어줬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 찍었나 봐. 지금 시점에서 다시 찍기도 그렇고··· 그러고 보니 한 명씩 개인샷도 찍어줬어야 했는데, 귀찮아서 안 찍었나 봐. 지금 시점에서 다시 찍기도 그렇고···
완성된 애들이다. 보기만 해도 설레게 한다. 완성된 애들이다. 보기만 해도 설레게 한다.
그렇게 선물 받은 케이스에 합류했다. 다른 레고는 발판이 없어 그냥 올려놨는데, 주문한 발판이 오자마자 세워뒀다. 아직 빈 공간이 많은데 언제 채울까? 그렇게 선물 받은 케이스에 합류했다. 다른 레고는 발판이 없어 그냥 올려놨는데, 주문한 발판이 오자마자 세워뒀다. 아직 빈 공간이 많은데 언제 채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