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7회 본선 3차 1R 국민콘서트 1위 ‘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소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오 해피’ ‘아게하’ ‘사랑이란’ ‘아름다운 오카야마’ ‘순정’

김동현 이소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출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국민가수 7회 본선 3차 1R 국민콘서트 1위 ‘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소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오 해피’ ‘아게하’ ‘사랑이란’ ‘아름다운 오카야마’ ‘순정’

지난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K팝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 7회 본선 3차 1라운드 국민콘서트 팀별 경연이 시작됐다. 국민가수 본선 3차전은 지금까지 오른 25명의 우승 후보 중 14명만 살아남아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관문이다.이날 ‘내일은 국민가수’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유료방손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방송에서 1위를 7주 연속 이어가는 기염을 토했다.

이소로몬 김동현 김유하 임지수 박광선(출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내일은 국민 가수 본선 2차 데스 매치에서 TOP1을 차지한 김·동현에 본선 3차 1R”국민 콘서트”팀 구성원 선택권이 가장 먼저 부여되며, 김·동현은 여성 스릴러 이소로몽 다른 오디션(Mnet슈퍼 스타 K3)우승자 박·백관, 버클리 음대 출신 임·지수, 국민 힐링 요정 김·유하양을 선택하고 5명의 “숯 속의 진주들”팀을 만들었다.본선 3차 1R국민 콘서트는 12명의 마스터가 한명당 최고점 수백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마스터 총점 1200점 만점을 주는 “숯 속의 진주들”팀은 칼 군무와 함께 축제 공연으로 뭐라고 마스터 6명이 100만점을 주는 1158점을 기록하기 전 팀의 점수를 뒤집었다”내일은 국민 가수 7회”방송된 4팀 중에서 마스터 총점 1위를 차지했다.또 관객 평가단 300명이 한명당 1점씩 300점 만점으로 평가되는 관객 점수는 본선 3차 팀 미션 국민 콘서트가 끝난 뒤 다음 주 내일은 국민 가수 8회 때 발표될 예정이다.마스터 총점 1200점 만점에 관객 총점 300점 만점을 가해 1500점 만점에서 TOP1로 1위 팀만 전원이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이솔로몬, 김동현, 김유하, 임지수, 박광선(출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11월 25일 목요일, 내일은 국민가수 8회 국민콘서트 경연을 모두 마치고 발표된 ‘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솔로몬, 김유하, 박광선·임지수)의 최종 점수는 1R 마스터 점수 1200점 만점에 1158점 1R 관객 점수 300만점에 273점을 받아 총점 1431점으로 본선 3차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동현 이소로몬(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3차 1R 국민콘서트 숯 속의 진주들 김동현&이솔로몬 ‘사랑이란 것은’ (재방송)

김동현의 감미로운 미성과 이소로몬의 굵고 깊은 중저음 보이스로 ‘사랑이란’ 감성 무드 무대를 만들었다.특히 본선 2차 데스매치에서 패하며 추가 합격자로 본선 3차에 오른 음류시인 이소로몬의 재기하는 열창이 돋보였다. 본선 2차전에서 숨어버린 마성의 그의 중저음이 되살아났다. 관객평가단과 마스터들은 그를 환호했다.마스터 김범수는 “제가 본 무대 중 역대급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소로몬 김동현 (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김동현은 본선 3차 1R 국민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 하루 200테이블 넘게 숯불을 피우던 부산 아르바이트 직장 닭갈비집을 찾았다. 김동현이 ‘내일은 국민가수’ 참석 전 하던 그대로 숯불을 피우는 익숙한 장면이 방송됐다. 초심으로 돌아가 노래하자는 그의 다짐이 너무나 훌륭했다.김동현의 끊임없는 노래와 매력 넘치는 목소리는 이미 국민가수들의 무대를 장악하고도 남아 있다.

▲ 김동현&이솔로몬 ‘사랑이란 것은’ (작사 김태원 작곡 김태원 원곡 부활)

김유하(출처: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본선 3차 1R 국민콘서트 숯 속의 진주들 김유하 ‘아름다운 오카야마'(재방송)국민가수 마스코트 7살 유치원생 김유하 씨의 노래는 프로그램 횟수가 거듭될수록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다. 무대에 서 있는 것조차 벅찬 나이인데 지금은 김유하 씨가 무대를 즐길 수도 있다. 그 작은 체구로 높은 잠재력을 무리 없이 폭발시키는 유하양의 실력은 노력해서 되는 경지가 아니다. 새로운 신인 스타 탄생이네.김유하(출처: TV조선내일은 국민가수)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김유하씨는 이미 이선희를 넘어(?) 섰다~ㅎㅎ 김유하씨의 ‘아름다운 오카야마’를 시청하면서 7살 아이의 노력과 준비 상황을 생각하면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유하씨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보는 것이 미안하기도 하다. 유하의 노래를 들으면 즐겁고 행복해진다.유하양의 노래 제목처럼 한국의 정치와 경제, 국민의 삶이 아름다운 오카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유하 ‘아름다운 오카야마'(작사 신중현 작곡 신중현 원곡 이성희)숯속의 진주들 (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본선 3차 1R 국민콘서트 숯 속의 진주들 순정 (재방송)’숯 속의 진주들'(김동현, 이소로몬, 김유하, 박광선, 임지수) 멤버 5명의 마지막 메들리곡 ‘순정’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노래, 나이트에서 엔딩곡으로 한 번쯤 들어보거나 무대를 경험한 노래다.숯속의 진주들 (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김유하 씨의 해머댄스, 이소로몬의 비보이댄스(?), 멤버들의 친근한 말춤과 함께 숯 속 진주들의 ‘순정’ 무대는 경연을 넘어 7세부터 100세까지 즐기는 완전한 축제를 만들었다.숯속의 진주들 (출처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숯 속 진주들의 ‘순정’ 엔딩곡 무대를 살펴보면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지난 2년간 지루하고 답답했던 가슴속에 쌓인 정체와 스트레스가 단번에 해소된다. 가슴이 뻥 뚫리고 혈액이 펑펑 도는 느낌이다. 조금 더 살아난 내일은 국민가수 국민콘서트는 청량제가 돼 이미 국민 속에 들어와 있다. 멤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숯 속의 진주들”순정”(작사:최, 김준영, 작곡:최, 김준영, 원곡:코요테)내일은 국민 가수”숯 속의 진주들”팀 중 김·동현, 이 솔로몬, 박·백관의 3인조 멤버가 먼저”오 해피”로 포문을 즐겁게 열고 이 솔로몬이 “나비 나비”를 코믹한 댄스와 함께 국민 콘서트의 분위기를 띄웠다.박·백관&임·지수는 “어떤 사람의 꿈”을 김·동현&이 솔로몬은 “사랑이란”노래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았다.김·유하 씨는 ” 아름다운 오카야마”로 무대와 관객을 완전히 평정하고 모든 멤버가 참가했다”순정”는 국민 콘서트 무대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특히”숯 속의 진주들”국민 콘서트는 김·동현, 이 솔로몬, 임·지수, 김·유하 등 4명의 아마추어를 지도하는 기성 가수 우라라멩바ー팍·백관은 다른 오디션 우승자답게 교묘한 모습이 완전한 프로였다.그리고”숯 속의 진주들”이 더욱 빛을 발했다.김동현의 멤버들의 선택이 현명했다.▲ 숯 속의 진주들 (김동현 임지수 김유하 박광선 이소로몬) 국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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